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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! 마음을 읽는 사람은 없습니다. 
​나라는 마음이 없는 자의 숲입니다. 

대통령각하, 세상은 그런 물이요, 당신의 생각만큼 천진난만하지도 않고, 
남북이 금거놓은 그 선보다 더한 건, 간첩이 아니라, 악마라오.

내 이르리다. 당신이 말하듯 통일? 그거, 나 혼자하오? 그 이름에는 질긴 생명과 싸움이 있소.
당신이 그리던 바가, 잘못이라면 누구나 도와줄터, 
하지만 이곳은 악마된 자가 도사리고 있소, 그게 올바른지 가르치려 그만큼 힘드오,

당신의 원하는 바가 충족되기를 희망합니다.

​굳이, 사양마시고, 힘든 일정에 그 도사림을 신고하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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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의 문은 호흡의 문으로 합니다, 한번 드나들면,
그 긴음에 진실로 이르노니, 강하에 금자에, 현자라 하오.
그 길에서 해몽이 철자고, 개가 짖으며 사슴이 울며 자오,
기러기가 날고, 학이 내리며, 고니가 함께하니, 뱀가오.
​그 문에 삼자고, 한음은 주운 발이고, 내치에 감읍이 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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